소개
■ 작가의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기억은 계속 변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에게 여전히 남아있는 것은 추억입니다.
20년을 살아온 동네에서 잠시 과거와 미래를 대비해서 보며
잠시 잊었던 추억을 되찾아보고
관객들과 추억에 대해서 소통하고자 제작히였습니다.
■ 작품설명
무엇이든 시간이 흐르면 변한다. 어떤 기억이든 곧장 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은 추억이다.
태어나고 20여년간 살았던 우리 동네를 걷다보면 시간이 흘러 많이 바뀌었다.
중학교때 갔던 분식집 아주머니는 나이가 드셨고
늘 있었던 식당이 다른 곳으로 바뀌고 내가 어릴 때 놀았던 놀이터는 낡아서 새로운 놀이터로 재개발되었다.
그렇게 많이 바뀌어도 그장소에서는 추억들이 남아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의 기억도 미래에는 추억이 될 수 있게 나는 과거를 간직한 채 현재를 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