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자인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매일 새로운 아이디어와 영감을 찾아내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력을 쌓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다양한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가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더 나은 디자이너로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하며 살아갑니다.
디자인은 시각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매개체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을 들이지 않고 정보를 제공 받는 디자인이 있는 반면에 시간을 들여야만 알 수 있는 정보를 내포하는 디자인도 있습니다. 모든 디자인에는 틀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제한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디자인을 무한한 아이디어 제공처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과를 잘못 들어왔습니다. 저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관심이 있어서 시각 디자인이 관련 학과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틀린 건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했고요. 대신 애니메이션 제작보단 포스터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편집으로 썸네일을 만드는 등 관심사에 다른 방향으로 다가가봤고 생각보다 재밌었기 때문에 전과를 하지 않고 디자인을 계속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요청한 사람이 만족하는 디자인이 좋습니다. 그래서 늘 제 의견보다는 요청한 사람의 의견을 중요시하지만 제 의견도 역시 결과물에 대한 평가이기에 최대한 요청자와 작업자가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점에서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청운이는 영남대학교 트레이드마크인 천마를 배경으로 만들게 된 캐릭터입니다,
하늘에서 살던 아기 말 청운이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늘 구름 밑을 지켜보다가 저마다의 간절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영남대학교 학생들의 염원이 귀에 들려 모두의 학교생활과 꿈을 지켜주기 위해 지상으로 내려왔답니다. 본래는 말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사람으로 변신해서 다른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어쩌면 청운이를 다들 마주쳤을지도 모르겠네요. 영남대학교 학생들의 고민이나 걱정이 사라지고 모든 노력에는 마땅한 성과가 따를 수 있는 세상이 올 때까지 머물다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