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년희망 Y-STAR 사업단 청년활동가 김효선입니다.

H.GROUND 이야기 많이 기다리셨나요? 

박물관 근처를 지나가면서 펜스 안에서

공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다들 조금씩 궁금해하셨을 거 같아요. 

그런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바로 세 번째 Y-STAR관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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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BEHIND STORY

:: 부대공사(가로등, CCTV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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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ROUND가 만들어질 박물관 부지에

가로등이 없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밤에는 거리가 깜깜~해져서

저도 괜히 살짝 긴장한 채로 걸어가곤 했는데요.

그래서 Y-STAR는 H.GROUND를 이용하거나

지나갈 경산시 청년과 시민들에게 환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과 CCTV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위의 사진들처럼 가로등이 없었는데요

청년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가로등이 생겼답니다! ^0^

이제 쫄지 않고 당당히 걸어갈 수 있겠어요!

가로등이 설치된 곳은 총 4군데예요!

자연 친화적인 H.GROUND를 위해

나무들을 최대한 보존하다보니

인적이 드물고, 어두웠던 공간이

가로등 덕분에 밤에도 밝고 활기찬 공간이 되었어요! +_+

이로써 낮에도 밤에도 밝고 안전한 공간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더.불.어.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H.GROUND 인근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안비밀 ^^*

하지만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는 비밀 !!

무려 360도 회전이 되는 스피드돔 CCTV라구요(!)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아끼지 않고

높은 화소 + 25배 줌까지 되는 CCTV로 설치했답니다!

근처에 설치되어 있으니 나쁜 짓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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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H.GROUND는 오늘도 무럭무럭(?) 튼튼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좌충우돌 성장해나갈 H.GROUND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