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부터 듣고 싶었던 강의였는데 어렵사리 수강신청에 성공해서 클래스 듣고 왔어요~

캔들이 주는 향, 감성이 좋아서 꼭 해보고 싶었거든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진행하다보면 캔들2개를 만들 수 있어요.

날씨는 가을이 아니지만 캔들 감성은 가을가을하게 만들었어요. 

월요일 첫 수업이라서, 기분좋은 한주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집에 와서 드라이기로 표면 더 매끄럽게 하고, 말려놓은 꽃들, 풀들이 있어서 더 추가보완해서 완성해봤어요~ 오늘 클래스 재미있었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 수강신청때도 성공해서 다시 참여하고 싶네요~